소소한 육묘일기
[레이]9월 30일 일요일
레RAY이
2018. 9. 30. 09:42
여름 부터는 회사 베란다에서 기른 캣글라스를 먹이고있다.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비타민을 공급하주는 캣글라스 ㅎ
캣닢은 거들떠도 안봄 ㅠ
오늘 몸무게
6.4kg
다시 요요인가?
요즘들어 또 잘먹기 시작한다.
레아랑 싱냐옹이 없어서 그런가?
스팀 보이 ㅋ
난 더위도 타지만 추위도 많이탄다.
레이도 마찬가지ㅎㅎ
얼마전까지 에어컨 틀었는데 ㅠ
이제 여름이 오기전까지 나와 함께다.
레이와함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