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4월 22일 일요일
오늘의 몸무게: 측정못함. 오늘 급여량 : 어제 준 110g 중 55g 오후 1시 21분 털관리 중 오후 1시 25분 식사중 ㅋ 한번에 110g 다먹지는 않았군 ㅋ 오후 3시 56분 베란다 흔들의자에서 휴식 중 이것은 마치 짐케리 주연의 트루먼쇼를 보는듯... 레이의 묘권과 초상권은? 대구에서 돌아와 레이가 너무 배고파해서 어쩔수없이 10g만 급여. 원칙을 어기는 건 나쁜거지만 2일간 110g을 적당히 분배해 먹었을리없으니 저녁에 배고파하는거 보다 원칙을 조금 어기는걸로...
소소한 육묘일기
2018. 4. 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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