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오늘 아침 출근길 레이가 또 가던길을 멈추게 했다. 저런 자세는 불편해 보이는데 레이의 표정은 편안해 보인다. 쩌 쩌 쩔벌남?ㅋㅋ 민망한 자세로구나 레이야 ㅎ ㅎ 그나저나 저 파란 소파는 너덜너덜 ㅠ 퇴근후 누워서 티비볼라구 산건데 김레이의 스크레쳐이자 침대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