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캣글라스 역시 잘 먹는다. 여름 부터는 회사 베란다에서 기른 캣글라스를 먹이고있다.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비타민을 공급하주는 캣글라스 ㅎ 캣닢은 거들떠도 안봄 ㅠ 오늘 몸무게 6.4kg 다시 요요인가? 요즘들어 또 잘먹기 시작한다. 레아랑 싱냐옹이 없어서 그런가? 드디어 등장했다. 스팀 보이 ㅋ 난 더위도 타지만 추위도 많이탄다. 레이도 마찬가지ㅎㅎ 얼마전까지 에어컨 틀었는데 ㅠ 이제 여름이 오기전까지 나와 함께다. 레이와함께 ㅋ
레이의 캣글라스 첫 수확이다. 제법 잘 자랐네 ㅎㅎ 가위로 잘라서 줘야징 ㅎㅎ 정말 맛있게 먹으니 내가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