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택배상자를 열어서 츄르 수량을 확인하려고 거실바닥에 늘어놨는데 ... 레이가 어슬렁 어슬렁 다가오더니 마치 사냥한 사냥감을 자랑하는 사냥꾼처럼 포즈를 취하고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