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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가 HCM 2기 확진 판정받은지도 6개월이 다되어간다.


그동안 별증상없이 잘 지내서 블로그를 잠시 멈췄다.

정말 고맙다.

환묘와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다.
회사일로  육아로 바빠 챙겨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 뿐이다.
오늘 아침 HCM으로 다리를 저는 고양이  집사의 블로그를 보고 다시 심각성을 느낀다.

혈전용해제 다시 투약해야하는지 병원에 문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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