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RAY이'S 친환경<?>곰팡이 청소법:: Part3. 다시 구연산
구원투수 놈팽이를 조기 등판 시간 이유는 Part2.를 진행하는 시점이 출근전이었기 때문이었다. part.2에서 구연산물이 퀄리티 스타트라고 했지만 사실상 시간이 없어서 퀵후크였다. ㅋㅋ^^ (정정함) 놈팽이 뿌리고 베란다문(방쪽)을 닫고, 창문은 열어줬다. 뿌린 후, 1시간 이상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일단, 뿌리고 출근!! 그리고 퇴근후 돌아와 보니 아직 곰팡이가 남아 있었다. 그래서 마무리 투수로 다시 구연산물을 등판 시켰다. 블로그에 가격같은거 상표같은거 올리는거 아니라고 들은거 같은데... 나는 그런거 모르겠다. 대신 글에는 이름만 바꿔서 올리도록 한다. 多이소에 가면 위와 같은 구연산이 판다. 500그램씩 팔아서 사용하기 편하다. 아! 어디에다 들이붓는지 설명이 빠졌다. 이전에 보이던 분무기에..
소소한 가정주부의 삶
2017. 7. 2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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