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RAY이'S 친환경<?>곰팡이 청소법:: Part2. 놈팽이
선발 투수인 구연산물이 잘해줬다. 무실점은 아니지만 퀄리티 스타트! 하지만, 뿌리고서 곰팡이를 걸레로 닦아줘야한다. 그래서 손이 닿지 않는 선반 프레임 부근의 곰팡이는 매우 까다로운 존재임이 틀림없다. 그래서 구원투수 등장!! 바로 "아토세이프"社의 놈팽이라는 제품이다. 이름이 특이하긴 하지만 놈팽이라고 놀지만은 않는다. 일은 잘한다. 성분을 봐도 크게 위해성있는 성분은 없다. 하지만 냄새가 많이 나서 싱냐옹이가 싫어한다. 싱냐옹이가 없는 틈을 타서 몰래 남은 놈팽이로 몇군데 사용해본다. 바로 이부분이다. 내가 닦기 귀찮아지는 부분! 놈팽이로 모든 곰팡이 청소가 가능하지만 가능하면 친환경 청소를 하기 위해, 그리고 사실 사놓은 놈팽이가 반통밖에 남지 않아서 ^^;;; 일부분만 사용하기로 한다. 곰팡이가 ..
소소한 가정주부의 삶
2017. 7. 2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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