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몸무게: 측정못함. 오늘 급여량 : 어제 준 110g 중 55g 오후 1시 21분 털관리 중 오후 1시 25분 식사중 ㅋ 한번에 110g 다먹지는 않았군 ㅋ 오후 3시 56분 베란다 흔들의자에서 휴식 중 이것은 마치 짐케리 주연의 트루먼쇼를 보는듯... 레이의 묘권과 초상권은? 대구에서 돌아와 레이가 너무 배고파해서 어쩔수없이 10g만 급여. 원칙을 어기는 건 나쁜거지만 2일간 110g을 적당히 분배해 먹었을리없으니 저녁에 배고파하는거 보다 원칙을 조금 어기는걸로...
오늘 아점 35g급여 레이 몸무게 7.1kg 이제는 다이어트가 조금씩 효과가 있어보인다. 밥먹고 잔다 ㅋㅋ 오늘 오전은 계속 같이 있어줄께~ 레이가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어제 야근의 여파로 잠이들어 버렸다. 다행히 오후 2시 민방위 훈련에 늦지 않게 일어나서 후다닥 차타고 늦지 않거 도착! 열심히 민방위 교육을 듣는다. 심폐소생술 교육이 끝나고 남아 있다가 강사님께 영유아 및 애완동물 심폐소생술도 배움. 애완동물도 체중이 아기와 같기 때문에 비슷하게 하면 될듯하다고함. 아기에게 인공호흡할때는 코와 입을 동시에 그리고 너무세게 불지말고 입에 있는 정도만불어준다. 검지 손가락을 유두 선을 기준으로 정가운데로 선을 그어 중지와 약지를 세워 심장 마사지 이때 너무 세게 하지 않도록 팔꿈치는 눕혀서 누른다. 성인..
레이가 다이어트에 적응하고 있다. 아직 뚱뚱하지만 7.1kg 갑자기 0.2kg 빠진거 같지만 측정 오차일듯하다. 사람 재는 저울로 레이 안고 재고 혼자재고 같이 잰거 빼기 내 몸무게로 계산해서 두측정에 0.1kg 씩 오차 발생가능해 최대 0.2kg오차 발생가능하다. 오늘 아침 6시20분 35g급여 이제 출근 준비해야지 나 오늘 회사 안갈래~ (나 오늘집어 안갈래~ 노래표절) 하고 싶다. 레이랑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이제 출근 오전 1시 30분이 넘어 퇴근했다. 레이야 미안해~ 외로웠지? 문을 열자마자 엄청 비비적대면서 그르렁거린다. 레이 20g급여 밥시간이 많이 늦었다. 배고파서 반기는 거였을수도... 이제 자자! 피곤하다.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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