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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기고 걷고 연습할때...

꽈당한다.

가슴이 무너진다.

그래서 매트를  중고로 하나 구매했다.

알집매트
사용해보니 꽈당해도 안다치고..
너무 좋아서 새거로 2개 주문했다.

집이 좁아서  매트 깔기 위해 페브릭 쇼파를 버리고 3개를 깔았더니 거실이 아기 운동장이 되었다.

기고 놀고 음식 떨어진거 주워먹고...

깨끗해야하니 청소도 쉬워야한다.

매일 머리카락(엄마 아빠 그리고  고양이 형님)은 다이슨 V8청소기로 청소하고 나서 물티슈로 한번 걸레질해준다.

2주에 한번은 전자렌지에 물수건 돌려서  스팀 타올 청소
생각보다 청소도 잘된다.
무엇보다 꽈당해도 안아프다.

제품 협찬받지 않음.

빨리 파워 블로거가 되고싶다.

협찬해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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