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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만 만들고 글이 없어 하나 올려본다.
오늘의 요리는 회덥밥!
거창해 보이지안 남은 식재료로 대충먹는 간편식이다.
아침에 간편하게 만들기 좋다.
어제 먹다남은 광어회, 초고추장, 야채류를 냉장고에서 꺼낸다.
다시 양푼이로 옮긴다.
일단 밥을 양푼이에 넣고
그리고 깻잎을 2장 가위로 썰어 올린다.
그리고 그위에 광어회를 올린다.
마늘하고 된장은 취향이 된다면 더 넣는다.
난 안넣는다. ㅋㅋ
나름 고소하다.
참기름은 개취! 난 안넣었다.
비비기가 무섭게 흡입후 출근!
ㅋㅋ
END
오늘의 요리는 회덥밥!
거창해 보이지안 남은 식재료로 대충먹는 간편식이다.
아침에 간편하게 만들기 좋다.
먼저 재료를 준비한다.
어제 먹다남은 광어회, 초고추장, 야채류를 냉장고에서 꺼낸다.
재료를 다 담았는데 비빌 수없다.
다시 양푼이로 옮긴다.
일단 밥을 양푼이에 넣고
그 위에 상추를 가위로 양껏 썰어준다.
그리고 깻잎을 2장 가위로 썰어 올린다.
그리고 그위에 광어회를 올린다.
마늘하고 된장은 취향이 된다면 더 넣는다.
난 안넣는다. ㅋㅋ
마지막으로 초고추장을 넣고 참깨를 솔솔 뿌려준다. 충청도식 송어회 처럼 콩가루를 솔솔 뿌리면 고소해지지만 집에 있는것이 없어서 대신 미숫가루를 뿌렸다.
나름 고소하다.
참기름은 개취! 난 안넣었다.
비비기가 무섭게 흡입후 출근!
ㅋㅋ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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